편집 : 2017.6.27 화 15:59
> 뉴스 > 경제
     
농수산물도매시장 확장 시급하다
이화수 의원, 주민편익과 경쟁력 위해 필요 주장
2009년 09월 17일 (목) 10:59:12 이승윤 기자 ansan3415@naver.com
관내 농수산물 유통에 중심역할을 해온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이 변화된 지역여건에 맞게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997년 개장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국고 37억원과 지방비 197억원 등 총 234억원을 들여 상록구 이동 528 일대 4만7천447㎡의 규모로 개장했으며, 청과부문 2개 법인과 수산부문 1개 법인이 1일 기준 236t의 농수산 물량을 처리중이다.
그러나 인구 30만명을 기준으로 설계했는데 현재 시의 인구가 75만명의 증가해 도매시장 이용객이 연간 1백만명을 넘어 포화상태에 와 있다.
이에 따라 판매시설의 부족은 물론 주변의 교통체증, 주차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어 이로 인한 이용객의 극심한 불편과 인근 주민의 민원까지 가세해 악화일로에 있다.
지역 국회의원인 이화수 의원은 “수원을 비롯해 가락동, 구리, 인천 구월동 등 수도권 지역의 다른 도매시장의 경우 최근 확장이전과 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고객이용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선하고 저렴한 농수산물을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도매시장을 확장이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의 확장이전은 시의 지역경제 보호와 농수축산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시급히 추진해야 할 과제”라면서 “지역 경제발전과 시민의 생활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윤 기자>
이승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안산타임스(http://www.ans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주요뉴스
세월호 추모시설 결정 앞두고 민민갈등
“우리 가족은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
구봉도 대부해솔길 준공 빨라진다
“화랑유원지는 시민들 쉼터로 유지되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86 안산법조타운 209호 | 발행·편집인 : 민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석
T전화: 031-482-2530~1 | 팩스: 031)482-2534
Copyright 2007 안산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nsantimes.com
안산타임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