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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력발전소 준공 대비 ‘관광해양과’ 신설생명산업ㆍ문화관광과 부서 분산 정예화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준공을 앞두고 안산시가 본격적인 해양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관광해양과가 신설할 전망이다.
시는 5급(사무관) 부서는 지방자치단체장의 결정으로 신설될 수 있음에 따라 경기도의 사전협의를 거쳐 관광해양과 신설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시는 현 문화관광과내 관광부서를 분리하면서 문화예술과로 정예화하고 생명산업과의 해양정책과 해양개발부서를 분리, 관광해양과내로 조직 개편을 위한 내부 작업을 진행중이다.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과로 과명이 변경되면서 문화종교와 예술, 문화시설로 담당부서가 세분화되고 생명산업과는 농정, 농산물마케팅, 급식지원, 축산물안전 등 5개 담당부서로 운영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관광해양과는 관광정책과 해양개발, 해양수산 등 3개 담당으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관광정책은 스포츠레저타운 조성과 관광숙박업 관리, 호텔등록관리 등 지역의 관광분야를 담당하게 되며 해양개발은 국제보트쇼와 공유수면관리, 어촌체험마을, 해양관광 개발계획 수립을 담당하게 된다.
해양수산의 경우는 어업재해 대책과 피해복구, 수산종묘 방류사업, 해양오염방지 대책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부서 신설과 관련해 시 관계자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준공을 앞두고 본격적인 해양관광 정책을 수립하고 안산시가 시화호를 중심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 위한 준비의 일환”이라면서 “의회 설명회를 거쳐 조례규칙심의회를 상정해 계획대로라면 내년 1월말 경 조례공포와 함께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현석 기자>
2010-10-20 10:20:44

박현석 기자  phs@ans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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