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6.27 화 15:59
> 뉴스 > 정치
     
전국 6천900곳 대형화재 ‘절대 취약’
박순자 의원, 대형 재난 우려 특별관리 ‘주문’
2017년 02월 02일 (목) 12:36:54 안산타임스 webmaster@ansantimes.com

전국에 대형화재 취약대상 시설과 건축물이 6천900여개에 달해 이에 대한 특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달 2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박순자 의원(단원을)이 발표한 자료에 근거한 수치다.

국민안전처는 매년 다수 인원이 사용하고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취급해 화재 시 많은 인명,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대형건축물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지정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1,227개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746개, 인천이 665개, 충남이 531개, 경북이 466개 순이었으며 이들 5개 광역지자체가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63빌딩, 코엑스, 롯데월드 등 연휴기간 방문객이 많은 대규모 랜드마크 시설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고 박 의원은 밝혔다. 초고층 건물로 논란이 많았던 제2롯데월드도 작년부터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시설을 포함해 2014년부터 3년 연속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분류된 시설이 서울에만 731개에 달했다.

박 의원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화재 시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특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며 “관리당국이 현재 시설물 관리자가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소방정밀점검에 대해 사후점검 등 안전감독을 철저히 하고, 시설물 이용자들의 안전교육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안산타임스의 다른기사 보기  
ⓒ 안산타임스(http://www.ansan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근주요뉴스
세월호 추모시설 결정 앞두고 민민갈등
“우리 가족은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끝나지 않은 전쟁
구봉도 대부해솔길 준공 빨라진다
“화랑유원지는 시민들 쉼터로 유지되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86 안산법조타운 209호 | 발행·편집인 : 민용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석
T전화: 031-482-2530~1 | 팩스: 031)482-2534
Copyright 2007 안산타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ansantimes.com
안산타임스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