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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동, 제1회 어울림문화축제 ‘북적북적’윤태웅위원장, “주민참여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


초지동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윤태웅)는 지난 달 27일 둔배미 공원에서 제1회 어울림문화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하여 초지동 주민, 상가 상인, 내외빈, 유관단체, 소문을 듣고 온 인근 주민 등 약 3천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축제를 치러 큰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 축제는 밤늦도록 인파가 줄지 않고 그 열기 또한 식지 않아 찾는 이들을 놀라게 했고, 성공적인 초지동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얻었다.
사물놀이와 안산시립오케스트라의 흥겨운 연주, 그동안 갈고닦은 초지동 주민센터 프로그램의 작품발표회와 전시회, 이병철, 딕훼밀리 등 초청가수 공연과 두 차례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주민노래자랑, 가족과 이웃을 위한 영화(모아나)상영과 마술공연, 바둑, 골프 등 체험부스, 먹거리·아나바다 직거래 등 장터부스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특히 초지동과 자매결연한 영광군 군남면과 보성군 보성읍의 직거래장터가 눈길을 끌었고, 자전거 수십 대와 다양한 경품을 1, 2, 3부에 걸쳐 풍성하게 추첨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였다.
윤태웅(56) 위원장은 “황홀한 5월에 초지동 주민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제1회 어울림문화축제의 추진위원장을 맡아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후원으로 성황리에 축제를 개최하게 되니 무척 기쁘고 큰 영광”이라며 “이번 행사에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게 된 데는 아파트 입주자대표님들의 솔선수범을 빼놓을 수 없는데, 단지별로 마련된 부스에 직접 음식까지 준비해 와서 나누며 주민참여와 화합을 도모하여 초지동 주민상호간 화합의 장이라는 축제 의도를 살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녀와 함께 나온 한 부부는 “가족과 이웃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런 큰 축제가 초지동에 열려 주민으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며 “아이들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해서 계속 축제장을 돌고 있다”고 말하며 즐거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신현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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