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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록수 백일장·시낭송대회 개막10일, 노적봉 장미공원 앞에서 열려
안산문인협회 주관, 모두 1천33명 참석
   
▲ -사진 제12회 ‘전국 상록수 백일장’과 제11회 ‘전국 상록수 시낭송대회’가 10일 토요일 오후 성포동 노적봉 장미공원에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주최, 사단법인 안산문인협회 주관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석한 글짓기 917명, 시낭송 114명으로 모두 1천33명이 참여했다.


제12회 ‘전국 상록수 백일장’과 제11회 ‘전국 상록수 시낭송대회’가 10일 토요일 오후 성포동 노적봉 장미공원에서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주최, 사단법인 안산문인협회 주관으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참석한 인원은 글짓기 917명, 시낭송 114명으로 모두 1천33명을 기록하면서 최다인원 참가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대회는 학교에서 단체로 참가한 사례가 예전행사와는 달랐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참여폭도 넓어지지만 글짓기 수준 및 시낭송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대회측 관계자들을 고무시켰다.


행사가 진행된 노적봉 장미공원은 장미의계절 5월을 정리하면서 장미꽃이 만개한 가운데 진행돼 장미향기와 시향이 어우러지면서 노적봉을 물들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낭송대회는 시를 모두 외워야만 가능했고 백일장대회 시제(글제)는 소녀상(위안부), 신발, 얼굴 등 세 가지였다.


한편 이번 대회 작품은 앞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사집계가 정리되는 대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등을 정한 뒤 따로 시상식을 갖게 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안산문인협회 박혜숙 회장은 “엄마 손을 잡고 소풍을 나와 글짓기를 했다는 아이들을 보면서 행복한 가정을 발견하는 기쁨이 있었다”면서 “해가 갈수록 참여인원도 많아지고 수준도 높아지고 있어 문인협회 임원들의 준비상황도 그만큼 철저해져야 하겠다”고 겸손의 인사말을 건넸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김태창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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