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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학교폴리스 임원모임이원옥.김정임 연합단장 등 10명 참석
   
▲ -사진 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와 학교폴리스 연합모임체 임원 모임이 8일 낮 시내 한 중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열렸다. 임원들의 열띤 토론속에 향후 계획들이 쏟아졌다.

상록경찰서 어머니폴리스와 학교폴리스 연합모임체 임원 모임이 8일 낮 시내 한 중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하며 열렸다.


이날 임원 모임에는 학교폴리스 김정임(광덕중) 연합단장과 어머니폴리스 이원옥(상록초) 연합단장을 비롯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폴리스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취임 후 처음 갖는 임원모임답게 각자 소개시간을 갖는 것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그동안 대통령선거와 맞물리면서 모임을 가질 수 없었고 이날에서야 겨우 첫 모임을 갖게 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게 된 것이다.


첫 모임답게 임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사고와 폴리스활동 상황에 대해 상호간 정보를 공유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파출소와 지구대에 아이들이 자주 가는 음습한 곳을 알려주면서 민원제기 후 해결한 사례, 학교에서 폴리스행사를 앞두고 예산 지원받는 방안 등 자신들의 노하우를 임원들끼리 공유하면서 오랜만에 하나됨을 느끼는 계기를 만들었다.


학교와 학교 앞 주택가를 자주 순찰 돌며 아이들의 하굣길을 즐겁게 만든 사례, 아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인근 뒷골목을 없앴던 애로사항 등 서로간의 어려움과 보람도 공유하면서 폴리스의 자긍심을 찾아갔다.


모임 말미에는 어머니폴리스와 학교폴리스 제복 제작방안과 제복을 입고 활동하는 주요 내용들을 토론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을 마친 김정임.이원옥 연합단장은 “오랫만에 임원들이 만나 서먹서먹했지만 앞으로 자주 만나면 편안한 가운데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면서 “바쁜 중에서 많은 분이 참석해줘 고맙고 다음부터는 더 좋은 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김태창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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