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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전국 분자요리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80개팀 중 한호전 금상 3, 은상 6, 동상 12팀 수상
2017년 06월 13일 (화) 12:29:47 박현석 phs@ansantimes.com
   


호텔관광특성화 글로벌 명문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이하 한호전)가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7 전국 분자요리 경연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2017 전국 분자요리경연대회는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여 80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 대회에 참가한 한호전 학생들은 1인 1팀의 창작분자요리 라이브경연에서 금상 3팀, 은상 6팀, 동상 12팀의 결과로 명문 호텔조리학과 전문학교로서 국내 최초 분자요리 수업을 진행한 한호전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의 은상 수상자인 한호전 문가람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수업으로 배웠던 분자요리를 실제로 대회에서 직접 창작요리로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이었다. 더불어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졸업 후에도 원하는 분야에서 분자요리를 활용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요리계의 핫한 트렌드 요리인 분자요리는 음식의 분자단위까지 분석하여 요리한다는 의미로 재료의 질감, 모양, 형태, 맛을 변형시켜 새로운 요리로 탄생시키는 창조과학요리를 뜻한다. 이번 2017전국 분자요리 경연대회는 요리계의 분자요리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더불어 국내 최초의 분자요리연구소를 설립하고 교육하는 요리학교 한호전의 주관 및 주최로 이뤄진 대한민국 최초의 분자요리 분야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대한민국 분자요리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자 한호전의 학장 함동철 학장은 “이번 분자요리대회는 참가자들이 소비자를 지향하는 메뉴개발, 분자요리의 새 지평을 열 수 있는 창작 분자요리를 시도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전문 분자요리 인력 양성을 목표로 미래지향적인 쉐프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한호전 요리전문학교 호텔조리과 학생들은 각종 요리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환경으로 단련된 학생들의 실력을 반영하는 결과라 할 수 있다. 한호전은 국내 최대의 실습실을 보유하고 있는 요리학교답게 커리큘럼의 70~80%를 실습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끌어올렸다.


한편, 오랜 연혁에 따른 인지도와 국내 최대실습실을 자랑하는 명문학교인 한호전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에서는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높은 취업률을 보장하고 있다.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은 한호전 호텔조리과 과정 학생들을 우선채용하거나 가선점이 부여되고 있다.


한호전은 기존에 킨텍스, 코엑스 등에서만 개최되던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매년 본교에서 개최하고 있다. 특1급 호텔 및 대기업 외식사업부 인사담당자가 직접 한호전을 방문하여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며, 한호전 조리학과 학생들만 이취업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어 취업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이 박람회에서 조기 취업이 확정되는 학생들만 전체학생의 30%에 달하고 있다.


한호전은 기존에 운영하던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과 함께 대학교에서만 운영되던 4년제 호텔조리학과 과정 학사학위 과정을 최초로 도입한 학교로 각종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또한 국내 요리전문학교 최초로 ‘학점은행제’를 운영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졸업한 후에는 교육부장관 명의로 일반 대학교와 똑같은 학위가 수여돼 대학원 및 학사편입도 가능하다. 또한 스타셰프로 유명한 이연복 셰프, 정호영 셰프가 교수로 임용되어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한호전은 ‘세계 정상급 셰프에게 교육받는 특별한 수업’이라는 뜻의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 과정을 개설하였다. 총 10주과정으로 이루어진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한호전 요리학교 재학생들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하며, 매 수업마다 각 호텔 총주방장 및 명장급 셰프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르 방디에 프리미엄 클래스’는 3월 31일 미슐랭 3스타 셰프이자 코우지 스시 오너셰프인 나카무라 코우지 셰프의 일식수업을 시작으로 그 포문을 열었다. 이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라 페르골라(La Pergola), 미슐랭 2스타 라 스투아(La Stua)를 거친 28년 경력의 롯데호텔의 수석주방장인 ‘세바스 티아노 잔그레고리오’ 셰프가 4월 7일 두 번째 수업을 진행했다. 그 이외에도 인터콘티넨탈호텔 총주방장 배한철 셰프, 워커힐호텔 총주방장 하영철 셰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텔의 총주방장 셰프 10명의 교육이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 호텔조리과는 2018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중이다.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자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학기 전액 면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는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매년 장학금 제도를 확대 시행하여 학생들에게 원활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한호전은 전공관련 자격증 취득자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학기 전액 면제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또한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는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마련하고 있고, 뿐만 아니라 매년 장학금 제도를 확대 시행하여 학생들에게 원활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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