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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시민의 비서실장으로 맡은 소임 수행할 터”조차종<신임 안산시장 비서실장>

 

“전직 공무원으로 비서실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돼 감사한 마음이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습니다.”

지난 달 28일자로 시장 비서실장으로 임명돼 업무를 수행중인 조차종(60) 전 안산시 공무원의 소감이다.

전직 공직자 출신으로 정년퇴임 후 다시 공조직의 일원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된 조차종 신임 비서실장은 풍부한 경험을 살려 시민들과 동료 공무원들이 편하게 찾아 오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가족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희망하고 있다.

민선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비서실장으로서 역할을 묻는 질문에는 임기에 따라 역할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조 실장이다. 다만 공무원들 사이에서 실장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하나하나 찾아 보고 영역을 잘 판단해 다양한 부분에서 시장을 보좌할 수 있는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엿보인다.

공무원의 경험을 살려 조 실장은 또한 제종길 시장의 미래비전을 듣고 시장의 시정철학이 잘 구현될 수 있도록 디테일한 부분을 잘 챙기고 미처 시장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지를 잘 살펴 그 틈을 보완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특히 비서실장의 역할은 물론 시민의 비서실장 역할도 있기 때문에 비서실을 찾는 민원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 무난하게 업무를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조 실장은 동료 공무원들에게 부탁의 말을 잊지 않았다. “저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안산시 공무원이라면 직급과 직위가 어떠하든 안산시와 안산시민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점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제가 가진 약점이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조차종 신임 비서실장은 92년 7월 16일에 공직자 생활을 시작해 지난 6월 30일부로 정년퇴직 했으며 자치행정과 민간협력계장과 기획법무과 법무계장을 역임했다. 97년 시장표창과 98년 도지사표창, 2016년에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박현석 기자  phs@ans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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