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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영<효송의료재단 서안산노인전문병원 대표>“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진료 기회 더욱 늘릴 것”
최관영 서안산노인전문병원 대표는 병원이 병원이 아닌 집안의 어르신을 섬기듯 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좋은 프로그램 개발로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의 기능으로서 병원이 알려지기를 희망하고 있다.

초지동 742번지에 위치한 효송의료재단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양·한방 전문 요양병원으로 산재 및 자보, 의보, 재활요양 전문기관이다. 이 병원을 전국 제일의 노인전문병원으로 성장시키고 있는 최관영(45) 대표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 경영에 열정적이다.

정재초와 안산중, 안산고를 졸업한 최관영 대표는 광운대 정보콘텐츠대학원 의료관광마케팅을 전공하면서 광운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 소유자다. 부곡동이 고향인 최 대표는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안산시소통위 복지분과위원과 안산시 체육회, 생활체육회, 새마을회 이사, 호수동주민자치위원, 평화통일자문위원 등을 역임한바 있다. 현재는 호원대 초빙교수로 후진양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효송장학재단 감사와 (주)노블레스그룹 대표이사와 (주)서넥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최 대표는 의료관광마케팅을 통해 일찍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전문병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오래전부터 고향인 안산에 제대로 된 노인전문병원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꾸준히 기틀을 다지다 2016년 개원하게 됐음을 밝혔다,

최 대표는 특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누구보다 관심을 갖고 있어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들과 다재다능한 능력을 활성화 해 소외계층의 이웃을 보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나눔 봉사활동으로 희망이 되고자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어떻게 탄생하게 됐는지요?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고령화 사회로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각종 질환으로 고생 하시는 환자분들의 요양과 재활을 통해 평안한 노후를 돌보기 위해 지난 2010년 6월에 개원한 의료법인 효성의료재단 노인전문병원입니다.

특히.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양. 한방 협진을 통해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한 가족과 같은 병원으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병원이 되도록 임직원들이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있습니다.

 

-지역 요양병원의 실태와 개선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현재, 안산시에는 노인요양병원 의료기관이 20곳의 병원에 3,700여개의 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되고 있는 126곳의 요양원과 169곳의 공동생활가정이 운영 되고 있습니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하면 요양원, 치료가 필요하면 요양병원을 선택 하시면 됩니다.

요양원은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으로 노인성질병을 가진 사람이 장기요양 인정 신청을 해야 됩니다. ( 노인성 질병,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키슨병 등 대통령령으로 정한 질병의 환자)로 요양원은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지 않고 외부 의사 (촉탁의사)가 한 달에 2회 방문을 합니다. 따라서 매일 매일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 않는 노인들의 입소가 바람직합니다.

반면, 요양병원은 노인들만 가는 곳이 아니라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후 추가 입원을 통해 치료와 재활 등 이 필요한 환자가 주로 입원을 합니다. 요양병원은 돌봄보다는 치료를 위주로 하는 의료기관 이므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인력이 상주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안산노인전문병원만의 특색이 있다면.

 

행복한 병원, 행복한 직원, 행복한 환우, 행복한 지역사회, WE CAN MAKE IT ! 모두가 행복한 병원 우리가 만들 수 있다는 신념으로 첫째, 정학한 치료와 깨끗한 환경으로 신뢰 받는 병원, 둘째, 따뜻한 미소로 고객을 감동 시키는 병원, 셋째,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 미소, 서비스, 만족, 안전, 청결함으로 양. 한방 협진 진료를 하고 있으며 320병상에 인공신장쎈터와 재활치료쎈터가 운영 되고 있고 환자분 및 직원들이 취미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당구장. 탁구장 등 오락 시설과 편의 공간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관 질 향상을 위해 환자안전 전담 관리자 배치와 노인들의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하고 있으며 자원 봉사자들과 한 가족 결연 등 이웃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에 환자 쾌유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많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르신들을 부모님처럼 모시고 있습니다.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재활치료를 위해 관내 전문 예능재능기부자들을 초청해 공연을 열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으신지.

 

환자와 1:1 상담을 통해 가족(보호자)과 연계한 효율적 치료 방안 수립 시행 및 환자분들을 내 가족처럼 모시며 병원을 내 집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직원의 사명감이안인 가족 개념의 병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분들이 저희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을 선호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환자분들과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들에 대한 노인병원의 부정적인 부분이 가끔씩 언론을 통해 비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노인전문병원은 우선 환자의 안전이 중요시해야 합니다. 2017년 3월 보건복지부는 전국 1,381곳의 요양병원 중 63곳의 노인요양병원이 정부의 인증 평가를 받지 못하고 운영 되었습니다. 정부는 2013년 도입된 인증재도는 병원의 화재, 감염병 확산, 노인 학대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된 것으로 우리 사회의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라 요양병원 시설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안전한 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급성기 병원과 달리 노인병원은 환경과 시설, 의료진의 지명도와 친절 면에 있어 상대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병원은 무엇보다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 되는 곳이 아니라 비영리 의료기관으로 병원의 존재 가치를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요즘 일부 의료기관이 부정적 이윤추구로 우리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어 하루 빨리 본연의 병원 임무를 되찾았으면 합니다.

 

-대표님이 생각 하시는 노인병원의 사회적 역할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쾌적하고 안락 한 병원 시설에서 고령화 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질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저의 희망은 앞으로 이러한 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노인이 된다는 것은 자괴감의 상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 보다 이 분들에게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인지 기능의 재형성 유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나아가 노인병원이 지양해야 하는 사회적 역할이 있다면.

 

단기간 동안 노인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이 급성장함에 따른 문제가 있습니다. 말씀 드린다면 요양병원의 건강보험 수가에 조정이 필요 합니다. 즉, 건강평가심사원에서 수가구조를 산출하기 위해 전국 요양병원을 조사한바 있습니다.

요양 병원 간 시설의 차이와 인력 편차가 너무 커 적정한 의료수가 수준을 결정짓는데 어렵다는 문제를 제기 한바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요양병원에 책정된 의료 수가가 낮아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현실화된 의료 수가 조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안산시 등 공공기관에서 노인병원에 대한 관심을 가진다면 어느 부분에 맞춰야 하는지요?

 

관심은 찾아 가는 것입니다. 청년과 장년 시절 그 분들은 안산 시민으로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많이 하고 살아 오셨습니다. 이 분들의 과거 공로를 기억하며 함께 손을 잡고 고마움을 전하는 일입니다. 이웃이 나를 알아줄 때 무한한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병상에 계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프로그램 제공 및 개발과 협력 공동 탐구와 연구 포럼 등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난 추석을 맞이해 서안산노인전문병원 직원들은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웃돕기 송편빚기 행사에 참여해 모범적인 사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안산이 고향이라고 들었습니다. 안산을 위해 특별히 생각하시고 계시는 목표가 있는지?

 

특별히 안산은 제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의료법인 효송의료재단 서안산노인전문병원에 애착을 갖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남다른 애향심을 같고 어르신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함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사업과 어렵게 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진료 혜택을 드리고 있으며 안산지역을 순회하는 무료진료 활동 등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근 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매저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을 이해하는데 도움과 효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안산시를 위해 미흡하나마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산에 대한 발전적 차원에서 한마디 하신다면?

 

안산은 숲이 많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바다가 있고 도시 산업이 발달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앞으로 잘 살려 나갔으면 합니다.

지난 9월 아시아지역 최초로 안산에서는 ‘2017년 생태 관광 및 지속 가능한 관광 국제 컨퍼런스’가 50여 개국의 전문 인력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폐막 되었습니다. ‘상상 그 이상을 꿈꾸고 있는 도시 안산’은 사람과 생명이 공감하는 숲의 도시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산에서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인을 섬기고 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저희 서안산노인전문병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석 기자  phs@ans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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