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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의원, 생활안전 CCTV 설치와 어린이공원 개선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3억 원 확보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상록갑)은 지난 달 29일 행정안전부 ‘2017년도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로 생활안전 CCTV 설치비 7억 원과 노후 어린이공원 정비 사업비 6억 원 등 총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상록구 사동과 본오동, 반월동의 다가구 주택 밀집지와 인적이 드문 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해철 의원은 지난 2012년과 2015년, 2016년에 방범용 CCTV 설치비 총 15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범죄 사각지대 축소 노력으로 안산의 방범용 CCTV도 2012년 729대에서 2016년 1886대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상록갑 7개 동을 대상으로 방범용 CCTV 설치가 시급한 위치에 대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시도의원 회의, 안산시 U정보센터와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상록구 소재 어린이공원들의 노후 시설도 개선된다. 확보한 사업비는 △항가울 △장화 △이호 △샘골 △패랭 △양지 △호동 △식물원 △첨성 △부곡 등 상록구에 위치한 어린이공원 10개소를 대상으로 보도블럭 정비, 휀스 교체, 탄성포장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전사고를 방지 효과에 더해 어린이와 인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주민 쉼터 마련 효과가 기대된다.

전해철 의원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창 기자  chang49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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