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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시장, 스페인 정부 초청 리더쉽 포럼(GYLF) 주제 발표환경을 구하기 위한 방안과 숲의 도시 안산에서의 경험 및 사례 소개
제종길 시장은 지난달 26일, TM페인 산탄데르 (Santander)시 막달레나 궁전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글로벌 차세대 리더쉽 포럼 (Global Youth Leadership Forum, GYLF)에 참석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지난 달 25일부터 스페인 정부와 칸타브리아 주정부 초청으로 스페인 북부 해안에 위치한 산탄데르 (Santander) 시 막달레나 궁전 현지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글로벌 차세대 리더쉽 포럼 (Global Youth Leadership Forum, GYLF)에 참석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열린 ‘지구 미래를 위한 첨단 기술 발전’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제종길 시장은 ‘도시 시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발표하면서 환경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하기 위한 방안과 ‘숲의 도시’ 안산에서의 구체적인 경험 및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분과에는 유럽, 미국, 남미, 아시아 등 각 대륙을 대표한 올리포이카 파비아이넨 핀란드 국회의원, 미래학자인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제롬 글렌 대표와 실리콘벨리의 싱귤래러티 대학교의 호세 코데이로 창립 교수, 볼리비아 프란즈 타마요 대학교의 베로니카 파조스 총장 그리고 제종길 시장 등 5명이 발표자로 나섰다.

제종길 시장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초청되어 아시아를 대표하여 발표했다. 발표 후에는 아르헨티나의 후안 페르난도 브루게 국회의원을 비롯한 멕시코, 파나마, 페루 등 남미국가들에서 참석한 인사들로부터 큰 반응을 얻고 초청과 상호 교류를 요청받았다.

또한 영국의 애로그래스(Arrowgrass)의 토마스 니엔아버대표로부터 자료 의뢰를 받았으며 페루 리마의 밀라그로스 부스티오스 시의원으로부터 초청 강연과 자문을 요청받았다.

한편 이 포럼 대표 주관자이자 마드리드시의회 전의장이었던 가르시아와 단독 회의를 통해 한국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산탄데르 시와의 교류 등에 대해 협력키로 약속했다.

9월 24일부터 7일간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안드레스 파스트라나 아랑고 전 콜롬비아 대통령, 페레스 발라다레스 전 파나마 대통령, 스페인 법무장관 등 전·현직 장관들, 국회의원, 시장, UN 등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 기업대표, 차세대 정치 리더 등 세계 주요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달 30일까지 개최된다.

이 대회는 일반인들이 참석하지 않고 토론 중심의 발표를 진행하는 등 독특한 국제회의 운영 방식을 보였다. 스페인은 이 포럼을 통해 다보스 포럼 같은 권위 있는 스페인어권의 국제회의로 정례화하려는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현석 기자  phs@ansa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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